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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교통사고 급 차로 변경 중 충돌 사고 몇 대 몇?
작성자 : 카우보이 작성일 2020-02-25 09:44



운전을 하다 보면 깜빡이 없이 혹은 깜빡이를 켰지만

앞뒤 보지 않고 차량의 머리부터 넣고 보자는 운전자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오전 출근길이나 저녁 퇴근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의 급 차로 변경 차량을 보게 됩니다.

사실 천천히 가도 빨리 가도 차량이 막히기에 도저히 빨리 갈수 없는 상황인데도

뭐가 그리 급한지 정말 무작정 차량 앞부분부터 들이밀고 봅니다.

이제는 보는 눈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는 차량을 찾기가 더 힘든 시대입니다. 대부분 차량에 블랙박스가 있기에

예전처럼 과실 비율이 무조건 잡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급차로 변경 시 이제는 100%의 과실이 잡히는 시대입니다.

방향지시등을 넣고 진입했더라도 급하게 진입을 하거나 진입하는 동시에 방향지시등을 넣을 경우

이제는 끼어든 차량이 100% 과실이 잡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우보이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제발!!

급하게 끼어드는 운전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끼어들어도

빨리 갈 수 없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면 안전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갈수 있습니다.

오늘은 급 차로 변경 접촉사고 과실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019년부터 바뀌는 급 차로 변경에 관한 과실 비율이 바뀌게 됩니다.

내년부터는 10 VS 0의 과실 비율도 상당히 많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급하게 급하게는 좋지 않습니다.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이 가장 빠르게 갈수 있는 운전입니다.






현행 급 추월 사고 시 피해자도 20%의 과실이 잡혔지만 2019년부터는

급 추월 차량에 100% 과실 비율이 적용됩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운전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급하게 끼어드는 걸 자제하고 천천히 방향지시등을 켜고 양보가 있을 경우

천천히 진입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알려 드리는 급 차로 변경 충돌 사고의 과실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랙박스 차량 앞 오르 버스와 승용차가 보입니다.

버스는 승객의 승하차를 위해 멈춰있으며 그 뒤 승용차가 브레이크를 잡으며

방향지시등을 켜고 끼어들기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옆 차선의 차량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 보입니다.

바로 들어가기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와... 저 거리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합니다.

옆 차선의 차량은 대응을 하지 못했는지 브레이크 등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급 차선 변경하는 차량이 그대로 들어오면 분명 접촉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저렇게 끼어들기 하는 차량 너무나 싫습니다





역시나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해 사고가 났습니다.

이건 뭐 누가 봐도 끼어들기 차량의 100% 잘못인듯합니다.

하지만 보험사 쪽에서는 분명 100%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고 서로의 주장과 과실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승객 승하차 버스를 피해 가려고

방향지시등을 켬과 동시에 차선 변경을 한 차량이 사고를 낸 상황입니다.

차선 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주위를 살펴 안전할 때에 변경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방향지시등을 켜도 바로 차선 변경을 해 일어난 사고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서로의 주장을 보면





차선 변경을 한 운전자는 방향 지시등을 켜도 정상적으로 차선 변경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기에 과실은 50 VS 50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 사에서는 이번 과실이 70 VS 30이라고 합니다.

피해 차량에게도 30%의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운전자는

내 차선으로 잘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선 변경을 했다. 바로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 그래서 나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의 쟁점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예상하고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었는가?

그리고 두 번째는 상대 차량이 들어올 것을 알고 피할 수 있었을까?입니다.

이 두 가지를 두고 과실 비율을 따지면 될듯합니다.






첫 번째

피해 차량과 버스 사이 공간이 끼어들기에 충분했었는지?

사진으로 확인했을 때는 전혀 공간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쪽의 버스로 인해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무리한 끼어들기를 시도한 승용차입니다.






두 번째

차량이 들어올 것을 예상을 했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고 바로 옆에서 들어온다면

예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럼 들어오는 걸 보고 왜 멈추지 못했을까?

왜 사고가 났어야 했을까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충돌 사고가 나지 않고 멈출 수 있는 거리였을까요?






이번 사고가 난 시간은 불과 1초 전후입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 차량이 끼어들고 1초 만에 사고가 났습니다.

과연 브레이크를 잡고 멈췄을 때 사고가 나지 않을 거리였을까요?






이번 사건은 운전하는 도중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을 바로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0.5~1초 사이에 차량을 멈추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은 차량을 인식하고 그게 머리로 전달되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은 도저히 사고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피해 차량이 예상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100%가 없다는 말도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대부분 블랙박스로 판별이 가능하기에 보험사 주장은 소용이 없다고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피해 차량이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다면 분명 100 VS 0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고의 과실 비율은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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