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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 광유 VS 합성유 차이점은? 장점과 단점! #.3
작성자 : carwooboyblog 작성일 2019-12-02 14:52

카우보이가 준비한 내용은 광유 VS 합성유입니다.

광유는 뭐며 합성유는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하는 엔진오일을 광유라고 하고

외부 사설 센터에서 교체하는 엔진오일을 합성유라고 합니다.( 아닌 전문점들도 있습니다.)


광유(1~2등급) - 미국석유협회의 기준으로 제1군과 2군에 속하면 원유 정제과정에서 도로포장재의 원료인 아스팔트와 벙커C유 사이에서 나오는 오일입니다. 가장 하위 단계의 오일로 고온의 열에서 분자구조가 깨지기 쉬워 열에 약합니다.


VHIV(3등급) - 거의 대부분의 합성유 오일이 여기에 속합니다. 광유에서 정제를 한번 더 해서 만들어집니다. 광유에서 불순물이 조금 더 제거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PAO(4등급) - LPG와 가솔린 사이에서 나오는 기유로 고온에서의 내구성, 저온에서의 유동성, 냉각능력, 내산화성 등 기본적인 성능에서 일반적인 광유와 합성유를 능가합니다. 그러나 원유에서 나오는 양이 소량이라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100% 합성유라고 표기되는 등급입니다.


ESTER(5등급) - 식물에서 추출하여 만들어집니다. 어떤 엔진오일보다 내구성, 단열성, 고온에서의 능력 모두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 등급은 극한의 조건인 항공기나 우주선에 쓰이고 일부 자동차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광유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카본 슬러지가 빠르게 쌓이게 되어 엔진의 고장 원인이 되며 수명 단축에도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교체주기를 넘기면 거의 모든 엔진오일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므로 광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면 차량 떨림과 출력 감소의 주원인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광유의 경우 교환 주기는 5,000~ 10,000Km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운전의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고속 운전을 많이 한다면

광유의 오일은 보통 5,000Km에 교환하시는 게 좋지만 조금 더 타도 문제는 없습니다.

보통 7,000에서 10,000Km까지는 문제없습니다.

다만 엔진오일을 극한까지 가서 교환을 한다면, 사진처럼 카본이 쌓어 좋을 건 없습니다.

선택은 운전자의 몫입니다.




합성유는 광유에 비해 카본 슬러지가 적으며 고온에서도 점도 유지력이 좋습니다.

그만큼 극한의 사용 환경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안정적인 출력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광유보다 적게는 2배에서 몇 배에 달하는 비싼 금액입니다.

보통 합성유는 7,000~10,000Km를 보고 있지만, 광유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을 사용하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무리 합성유라고 하지만 무교환 오일이 아니기에 적정 사용 기간이 지나면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0,000Km에서 15,000Km까지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오일은 교체 시기에 맞게 교체한다면 광유든 합성유든 상관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차량의 출력이나 엔진의 마모, 오랜 시간 좋은 엔진 컨디션을 원한다면 합성유를 추천드립니다.

광유 자체의 불안전함과 많은 카본 슬러지의 방출이 오래 쌓인다면

충분히 엔진에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값싼 광유를 매 5,000Km마다 교체를 하느냐 비싼 합성유를 10,000Km에 교환하는 차이보다 중요한

성분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결국 선택은 운전자의 몫입니다.


카우보이가 전하는 자동차 엔진오일 #.1


카우보이가 전하는 자동차 엔진오일 #.2 (점도)


자동차 엔진오일 광유 VS 합성유 차이점은? 장점과 단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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